기사에 나온 저 매장의 경우 너무 무례했어요.
이용시간이 길고 젊은 사람들이 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나가달라고 하는 건 문제죠.
그렇다면 이런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아예 노시니어존으로 설정하는 게 차라리 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손님을 가려 받냐 라고 하겠지만,
그건 점주의 마음이니까요.
다른 기사를 보니까 거기서도 노시니어존이라고 했던데,
젊은 여자사장에게 노인네들이 하도 추근대서래요.
이럴 경우 저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개인에게 무례를 하기 전에
차라리 노시니어존으로 해서
안갈 사람은 안가면 되니까..
그게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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