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나이들어가고 있고
시니어는 자연스럽게 되는것이기에
노시니어존 반대하고 싶어요.
아주 가끔 외출하는 어머니가
밖에 나가셔서 기사내용같은
대우를 받게 될까봐 아찔해지네요.
서로 보듬고 서로를 이해하며
따스하게 살아가면 좋겠어요.
노시니어존은 명칭조차도
언급되지 않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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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나이들어가고 있고
시니어는 자연스럽게 되는것이기에
노시니어존 반대하고 싶어요.
아주 가끔 외출하는 어머니가
밖에 나가셔서 기사내용같은
대우를 받게 될까봐 아찔해지네요.
서로 보듬고 서로를 이해하며
따스하게 살아가면 좋겠어요.
노시니어존은 명칭조차도
언급되지 않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