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존을 인권위에서 결정할 사항인가도 의문이네요. 인권위가 너무 자질구레한 것까지 따지고 들면 끝이 없습니다. 서로에게는 다 이유가 있자나요. 엄청나게 기울지 않는 이상 불편은 하겠지만 존중해야죠. 아이에게도 부모의 배려있는 행동이 도움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