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 둘 키우고 있지만 찬성입니다.

권리와 의무를 혼동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것 같아요.

내 아이는 안그래,

애니까 봐줘야 한다,

애니까 그럴수 있지  라는 핑계 아래에 무분별한 행동을 하는 부모들이 많기에 점점 노키즈존이 생기는것 같아요.

제가 아는 분의 아이가 칼국수집에서 칼국수가 나오는 기계에 손가락을 넣어서 많이 다쳤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애가 주방에 있는 기계에  손가락을 넣을 수 있죠? 그때 부모는 뭘하고 있었죠?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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