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찬반 가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장님들이 자선사업 하는 게 아니잖아요. 고심끝에 내린 결정일거고, 받아들이는 게 맞죠.
이제라도 가정에서 올바른 훈육을 한다면 노키즈존이 더이상 늘진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