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존 찬성합니다

요즘 악마 학부모들로 말 많지만 .. 욕먹을 부모들 솔직히 주위에 너무 많아요

안그래도 토요일 어제 이마트 갔는데 추석도 다가오고 있고 이마트에서 과자랑 라면 엄청 세일하고 있어서 사람들이 많았어요 가뜩이나 카트나 장바구니 때문에 오고다니기도 버거운데 그 사이에서 애들이 얼마나 뛰어 다니는지ㅡ.. 한 두명 뛰어다니는게 아니에요 

부모들은 자기네 애들 번접한 곳에서 뛰어다녀도 제재하지도 않고..

이래서 교육이 중요한 거구나 싶었어요.

마트에서도 이런데 밥은 정신없는  곳에서 먹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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