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처럼 난제인거 같아요
저는 아이가 없지만 조카라 어디 들어갈라치면 노키즈존이라고 거절도 받아 보고
친구들과 좋은시간 갖고 있는데 아이들의 소음을 만나기도 하고
마음이 왔다 갔다 해요
기사의 백화점 노키즈존은 불쾌할수도 있을거 같네요
우수고객이라 입장하는건데 아니면 vip라운지에 키즈존을 병행해서 운영하던가 했어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