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 어려운 아이들이 많아져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려해도
그 기분이 다 물거품되는 일이 흔해진 것 같아요
조금 더 노키즈존이 확대되어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난 어른들만의 공간에서
편하게 쉬는 날이 오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