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는 무조건 반대였는데
나이 먹고 보니까 나도 너무 삭막했었나 싶기도 함
카페에 앉아 있다 보면 애 운다고 진짜 바로 째려보는 사람들 보는 사람들 있는데 진짜 나까지 눈치 보임ㅠㅠ
다들 어케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