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을 둘러보면 나이든 분들만 가득합니다. 국가적으로도 아이들이 없어 미래가 걱정됩니다. 당장 지금 불편함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없다면 우리가 나이를 먹어서는 부양해줄 생산인구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조금 더 넓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축복이며 우리의 미래라고 생각해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