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펫존, 노키즈 존, 노 타투 존 모두 업장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업장 사장이 판단하에 마케팅 및 모객의 방향을 정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업소를 보고 자신의 판단하에 갈지말지만 판단하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