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서처럼 백화점 같은데나 공공기관에서 노키즈존은 좀 그런거 같지만 자영엄자 특히 영세업장에선 진상들 상대하기 정말 힘들 거에요. 무개념한 부모들이나 갑질진상들이 항상 문제에요. 무개념한 부모들 때문에 애들까지 차별받게 되는 거 같네요. 업자뿐만 아니라 손님 입장에서도 관리가 안돼 예의없고 무질서한 손님과는 동석하고 싶지 않아요. 권리 찾고 싶으면 개념 탑재부터 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