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존 논란을 볼 때마다 참 마음이 아파요.
어른들의 이기심으로 아이들의 자유를 뺏는 거 같아서 노키즈존은 없었으면 합니다.
물론 그만큼 업장에 피해가 없게 부모님들이 훈육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른들의 잘못으로 아이들이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서로가 배려하고 조심한다면 노키즈존도 자연스럽게
사라지지 않을까요?
그런 날이 올 수있도록 예의와 기본 개념을 갖추고 서로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