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
그것맞는 이야기입니다 세상이 점점 무어워지네요
손님도 업장을 고를 자유가 있는 것처럼 자영업자도 손님을 고를 자유가 있습니다.
그것맞는 이야기입니다 세상이 점점 무어워지네요
당연한 말씀입니다만 충분한 논의속에서 합의점을 찾으면 굳이 만들지 않아도 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무개념 부모를 거를 수 없으니.. 아예 받지 않겠다는 것 같아요
그건 맞는 것 같아요 어느 정도 ㅎㅎ
맞아요. 자영업자도 고를 자유가 있습니다.
자영업자들도 진상 거를 수 있으면 좋죠
입장할때 주의사항 일일이 알려줘도 안지키심
자영업자의 자유를 존중해줍시다
자영업자들의 고충도 무시할 순 없죠
업장을 고를 자유가 있는 것 맞죠. 세상이 참 인색해지고 그러네요
업장과 다른 손님들에게 피해가 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노키즈존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택이 존중받아야죠
각자 선택하게 합시다. 노키즈존이 차별이면 그 고통을 업주나 다른 소비자에게 주는 건 정당한가요?
요즘 부모님들의 인성이 가져다준 문제인것같아요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자영업자분들도 어쩔 수 없었다고 봅니다.
서로에게 선택권이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을거같네요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