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존 찬성합니다.

노키즈존은 업주가 결정할 문제라고 봅니다만 저는 업주가 아닌 개인으로서 노키즈존에 찬성합니다.

일단 저는 애들을 싫어합니다.어디로 튈지 모르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튀는 방향이 저에게 오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됩니다.어떠한 문제도 만들고 싶지 않고 당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애들이기에 뛰고 소리지르고

하는 행동은 이해 하지만 식당을 예를 든다면 조용히 밥 한끼 먹고 가고 싶은데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하면 좀 불쾌하기도 하고...그런 애들을 방치한 부모를 보면 더 화가 나기도 합니다만 문제 일으키고 싶지

않아서 참고 밥 먹고 가면 아무런 문제도 안생긴다고 생각하여 애들을 더 방치하지 않을까 합니다.한두번 그런 상황을 겪게 된다면 그 가게에는 안갈듯 합니다. 애들의 행복도 있듯이 제 행복도 있는데 방해받고 싶지 않은 욕심이 있습니다.그래서 저는 노키즈존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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