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존 찬성이에요

저는 노키즈존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밥도 조용하게 먹을 수 있고 커피도 조용하게 마실 수 있어서요. 개인적으로 시끄러운 거 너무 싫어하거든요. 몇년 전에 식당을 뛰어 다니던 아이가 제 테이블에 장난감을 던져서 음식이 엎어져 제가 화상을 입었는데도 본인 아이 놀라서 트라우마 생기겠다고 오히려 저한테 난리를 치더라구요.  부모가 문제죠. 그 이후로는 노키즈존 찾아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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