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뛰어다니지 않고 떠들고 울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대화하고 식사할 권리도 있습니다. 노키즈 존은 그런 의미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영민#yoB8애들의 권리도 있지만 각 개인의 권리도 있으니 서로 존중 받으면 좋겠습니다.노키즈존이 많아지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해서 노키즈존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