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존 주제를 보니 비행기에서 크게 우는 아기 때문에 부모에게 폭언을 일삼은 승객 뉴스가 생각나네요.
공공장소에서의 에티켓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에게 어른과 같은 잣대를 두고 판단하는 것도 가혹합니다.
다만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미연에 부모가 아이들을 적절히 교육하고 통제해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