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한나#Kx4Y
공감합니다 카페만큼은 노키즈존이 좋아요
특히 까페에서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시끄러울때 불편했어요
공감합니다 카페만큼은 노키즈존이 좋아요
저도 아이키우지만 자제하는 모습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통제가 안되는아이들은 피해를 주죠
부모님들이 자제 시켜야되는데 안되니ㅜㅜ큰일이네요
노키즈존이 아무래도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이긴 합니다
저도 너무 불편했어요 노키즈존 좋아요
저도 찬성...시끄러운것도 그렇고...일단 무서워요ㅠ 만약 부모들이 통제못해서 애들 뛰어놀다가 제 근처에서 넘어지거나 저한테 부딪혀서 넘어지거나하면....아찔합니다;
돈내고 존중받기를 원해서죠 ㅎㅎ
그런점들이 불편하긴하죠
그런일들때문에 노키즈존이 생겨난거죠
불편하긴 하지요... 사실 그 불편한 상황을 방관하는 그 아이의 부모때문에 전 더 불편해요
카페에서 아이들이 왜 뛰어다니나요... 뛰는건 운동장에서 해야지요... 부모가 문제
카페에서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제지하지 않는 부모가 문제죠
이럴때 퇴장시켰음 좋겠어요 그럼 안오겠지요 아닌 아이도 있는데 무조건적인 노키즈는 쫌 그래요
카페는 뛰어다니는 공간이 아닌데 아이들을 그렇게 방조하는 부모가 잘못이네요
어휴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법제도가 마련되었으면
맞아요 전혀 안말리더라고요 충격이였어요
아아이들이 뛰어놀다 뜨거운 커피라도 쏟으면 위험하지요
애들 교육 안시키는 부모가문제죠. 저도 찬성해요
저도요.. 완전 공감.. 그래서 그냥 나와서 다른곳 간 적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