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는 부모지만,
가끔 지나치게 본인들 아이들만 챙기고,
얌전히 있어야할 곳에서도
아이를 통제하지 않는 부모들을 보면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아이들이 문제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있는 폐쇄된 공간에서 예의를 지켜야 함을 알려주어야 하는 부모가
그 의무를 다하지 않아서 생겼던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어른이, 부모가 먼저 반성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