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립적인 생각이네요
무조건 적인 반대도 찬성도 아닙니다
노키즈존이 발생된 원인도 어찌보면 예의를 안가르치는 부모가 제공했다고 봅니다 아이들이 너무 소란피우는것을 부모가 중재를 잘해야하는데 방치해버리니 사람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된것이니까요
하지만 아이들을 잘케어하는 가정에서도 어째보면 혜택을 누리지못하게 애초에 막아버리는것이라 차별의 느낌이 들것 같습니다. 뉴스처럼 백화점의 경우 다른공간을 분리하여 차를 제공하거나 다른 대안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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