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 자유를 이해한다면서 노키드존에 대한 개인적인 불만을 공론화시키려는 의도가 뭔지 궁금합니다 이해하면 받아들이고 규정에 맞게 하면 되는겁니다 근데 과거에 갔던 곳인데 노키드존이라 안타깝다구요? 주인의 자유를 이해한다면서요? 스스로가 모순에 빠지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