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업종에서는 찬성합니다.

가끔 식당이나 카페 같은 데 기분 좋게 방문했다가도 아이들이 투정부리며 울고 막 뛰어다니는 경우도 있어 

노키즈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많은데 어떤 부모들 입장에서는 차별이지 몰라도 가게 업주 분들이 의견에 따라 적당한 노키즈존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으로 노키즈존을 만들기보다는 아이의 안전과 다른 손님분들의 편의를 위해서 적당한 선에서 운영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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