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숙#aMXi
저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업종마다 제한을 두는 건 차별이 아니며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는 아이를 달래지 못하는 부모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무엇을 이용하고자 할때, 소음이 시끄러우면 좀 그렇습니다. 애로사항이 많지요.
노키즈 존이 있다면, 반대로, 50대 이상인 사람 금지 구역 이 있다고 해도, 저는 반대할 이유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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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무지개해안도로맞습니다 아니면 안가고 그것이 허락되는곳 가면 됩니다
- 가힐
노키즈존 반드시 필요하다 생각해요
김대박#k7f1진짜 부모가 적극적으로 나서질 않으니 노키즈존은 찬성합니다
- 바닐라라떼야
저도 때로는 ㅋㅋ 불편할 때가 너무 많더라구요 ㅠ
- 흠냐리힝
저두여...그냥 뭐 제가뭐라고... ㅎㅎ 물론 저는 찬성이요
핸드크림#Cwmy저도 찬성합니다
- Dana
저도요 제 나이대와 성별 출입금지 걸었으면 거긴 안 가면 그만이거든요
- 미어켓
소음에 민감한 공간도 분명 필요하긴 하죠. 부모의 역할이 중요한 문제로 보이네요.
- 하룰랄라
아이가 싫어서가 아니라 아이가 어울리지 않는 공간이 있다는 걸 이해해요
- 치즈빙수
개인사업장이니 괜찮다봅니다
- versache
아이 행동이 예상되기에 미리 조율된 공간이 오히려 서로 편해요
- 가나디
연령대별로 그렇게 반대구역이 자꾸 늘어나는게 좋은거같진 않아서 노키즈존에 대해서도 신중해지긴해요
- 재니님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하는것도 소비자입장에서는 좋은것 같습니다
- 커큐민
어쩔수없는 사회적 현상이죠 받아들이고 존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