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 존은 차별그 자체 입니다.

 

예전에는  아이가  하도 많아서,  많이 울었지요.   시끄럽기도 했구오. 

 하지만,  그때도,  노키즈 존이라는 것이 없었습니다. 

명백히  없어져야 할  차별적인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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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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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두꺼비
    공감은  합니다만,  각개 각층의 사람들이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개성을 존중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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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t#GDdB
    그러네요 예전에는 노키즈존이라는게 없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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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숙#aMXi
    저는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노키즈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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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해안도로
    무슨 차별행위인가요 노키존이면 안가면 도지
    시대는 변했고 이건 맞춤형이 아닙니다 
    남의 대한 생각 차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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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힐
    예전엔 노키즈존이라는 말이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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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박#k7f1
    공감은 합니다만.. 예전에는 아이가 사고치면 같이 훈육하는데
    요즘은 부모가 방치해서 그게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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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닐라라떼야
    저랑 생각이 다르시네요..ㅎ
    사장님의 자율이라고 생각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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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냐리힝
    근데 부모가 너무 방치하는 것도 문제네여..사고나면 누가책임질건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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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어켓
    예전엔 아이들 소란도 자연스러운 일상이었죠. 공존의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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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룰랄라
    소란이 반복되면 결국 충성 고객을 잃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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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디
    부모님들의 태도가 중요한거같아요 옛날엔 자신의 자식들의 공공예절을 지금보다 더 중요시했던거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