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존 자율적으로 선택가능하게!

사업주의 입장에서 노키즈존으로 운영하는 방침은 사업주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녀가 있는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차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비용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굳이 불편함이나 불쾌감을 느끼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각자 서로 원하는 방침을 운영하는 업장을 선택해서 이용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서로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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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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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용이
    맞아요 각자 원하는 사업장을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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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규일#t1JH
    더 많은 손님을 받고자 하신다면 노키즈존을 안 하시는 걸로 하시긴하겠죠.
    아이들과 다른 손님이 서로 방해되지 않는다면 노키즈존 가게는 없어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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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day
    서로 배려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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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누마덜
    사업주가 당연히 선택하고, 그에대해 비판하는것도 웃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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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또오
    저도 각자 선택의 자유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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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철#FJtX
    사업주 입장에서 당연히 불편하니까 모든 사업장 통일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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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찬#Q1bY
    노키즈 존은  자율적으로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자유롭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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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동
    아이들도 크면 같이 느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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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두꺼비
    노키즈 존이 있다고, 해서,  아이들을 차별하는 것도 아니지요. 
    또한,  중국인 출입금지 가 있다고 해서,  중국인을 차별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또한,  아이들처럼  엄청 시끄러운  것들 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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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t#GDdB
    자율적으로 선택하게. 이게 가장 좋은 방법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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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힐
    맞아요 서로를 위한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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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ghway032#hQ4e
    동감합니다. 수요에 따라 각자 이용하면 왈가왈부하는 문제도 줄어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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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어켓
    사업주의 자율적인 운영 선택권이 존중받아야 할 부분 같아요. 소비자도 각자의 필요에 맞게 선택하는 게 바람직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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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순#3045
    자율적으로 하는게 맞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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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룰랄라
    사장님도 직장인이고 노동자라면 업무 환경 보호를 받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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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디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님의 판단도 존중받을 필요가 있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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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큐민
    영업의 자유가 있는거죠
    운영이 되니까 하는거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