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의 선택을 전 존중합니다

힙한 공간 가고 싶을 수 있죠.
하지만 소음 예민한 사람도 있어요.
아이 키우는 부모님도 이해하지만
모두 만족은 어려운 문제 같아요.
그래서 선택권은 필요합니다.

1
0
댓글 11
  • 프로필 이미지
    해야해야햄a
    저 역시도 존중하기에
    찬성할수있고 존재해도 된다고 봐요 
  • 프로필 이미지
    용용이
    맞아요 모두 만족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happyday
    저도 사장님 선택 존중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비누마덜
    아이를 제대로 케어하지 않는 몇몇 부모떄문에 생긴현상이죠 
  • 프로필 이미지
    에또오
    사장님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박범철#FJtX
    앞으로는 그냥 모든 가게에서 프라이버시하게 만듭시다
  • 프로필 이미지
    옹동
    노키즈존만 찾아 다니고 싶네요 
  • 프로필 이미지
    미어켓
    모두가 만족하기 어려운 만큼 공간의 성격에 따라 선택권은 필요해 보여요. 사장님의 결정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돼요.
  • 프로필 이미지
    하룰랄라
    부모의 태도에 따라 매장이 피해를 보는 일은 줄어야 해요
  • 프로필 이미지
    가나디
    반대로 또 아이들만 갈수있는 공간도 많아지면 좋을거같기도하고요
  • 프로필 이미지
    커큐민
    노키즈존 존중합니다
    결국 선택도 피해도 업주의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