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time
공공장소이며 영업장이니 ㅎㅎ 근데 가게는 사장님 맘..ㅎㅎ
부모만큼 타인도 존중받아야죠.
모든 손님이 편해야 하는 곳이라면
노키즈존 운영이 더 합리적이에요.
아이 때문에 피해보는 일 없어야죠.
사업자 선택권 인정합시다.
공공장소이며 영업장이니 ㅎㅎ 근데 가게는 사장님 맘..ㅎㅎ
그러게요 그렇기 때문에 노키즈존 찬성하는바입니다
선택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소비자들도 그에따라 선택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도 그래서 찬성쪽에 마음이 더 기울긴하네요.
개인이 운영하는 곳은,, 사장님의 선택권을 존중해요
아파트 층간소음과 비슷한 사례인듯 합니다. 아이들이 위층에서 뛰면 연신 죄송하다고 고개숙여 사과하는 분이 있는 반면, "아이들이 어려서 뛸 수 도 있지 그것도 이해못해줘요?" 라고 적반하장하는 경우도 있고합니다.
저도 사업자 선택 존중해요
가게는 사장님 맘 맞는것 같습니다. 몰상식한 부모때문에 피해보는 일이 없어야지요
아이는 키즈카페로.. 그곳에서 맘껏 뛰놀고 소리지르고 놀면좋겠네요
아이만이 아니라 타인도 존중받아야 합니다.
그러게요 모든 사람들 다 존중받아야하는데 존중받을 짓을 해야죠
맞아요. 아이들은 통제가안되니...
일부 손님때문에 다수의 손님을 잃을수는 없됴
맞는 말이긴 한데 이러니까 우리 나라가 저출산 국가 인게 아닐까요?
저도 노키즈존이 조금더 좋을것같네요 ㅎㅎ 아이들이 놀다가 추락해 다치는것 보다 나은것같아요
모두가 편한 공간을 위해선 어느 정도 운영 기준도 필요해 보여요. 사장님 선택권도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돼요.
음식이나 음료보다 불편함이 먼저 떠오르는 공간은 오래가지 못해요
맞아요. "아 그 가게 애들많아서 시끄러워" 부터 떠오르고...안 가게됨.
아이들에 대한 존중은 부모님들의 타인에 대한 존중이 함께할때 생길수있는거같네요
오히려 많은 손님들을 위해 저런 선택을 하는게 아닐까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