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제도가 생기는게 마음이 좋진 않지만 어쩔 수 없죠..

사실, 같이 온 보호자가 아이를 제대로 케어하고 통제만 할 수 있으면 이런 건 생기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린 아이들이 그 나이대에 활발하게 뛰놀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하지만 

공공장소에서의 행동에 대해서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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