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제도가 생기는게 마음이 좋진 않지만 어쩔 수 없죠..

사실, 같이 온 보호자가 아이를 제대로 케어하고 통제만 할 수 있으면 이런 건 생기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린 아이들이 그 나이대에 활발하게 뛰놀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하지만 

공공장소에서의 행동에 대해서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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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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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kh384
    맞아요. 요즘 자영업자들 힘들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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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ey Love#xVEP
    맞아여 놀다가 다치거나 물건이 부숴지면 큰일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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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pang#al76
    사장님도 힘들 거예요.
    저는 선택 존중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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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어켓
    노키즈존 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다는 의견이네요. 공공장소에서 아이들 행동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은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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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mgom
    카페가 놀이터는 아니잖아요.
    조금은 구분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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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time
    모두의 편안함이 우선이죠.
    때론 구분이 정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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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야해야햄a
    맞아요 근데 이런것도
    존중해줘야한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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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용이
    맞아요, 공공장소에 대한 교육이 먼저라고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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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누마덜
    수년간 부모의 자녀의 교육이 부족하기에 일어난 현상입니다 
    노키즈존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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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철#FJtX
    이제는 그냥 아이들을 가지지 않고 사는 세상이 맞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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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t#GDdB
    공공장소에서는 특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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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컨드네임#V5qq
    아이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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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룰랄라
    어떤 공간은 정숙 자체가 서비스의 일부이기 때문에 출입 조건이 당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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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디
    어떤 집단에 대한 배제가 생긴다는게 반가운건 아니지만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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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큐민
    힙한곳 어쩌고 하는거보니까
    기사에 진정성이 떨어져보이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