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도 즐겨하는 제가 식당에 가거나 하면 조용히 밥을 먹고 싶은데 떠들고 뛰어 다니는 아이들 때문에 힘들었던 적이 많아요
근데 이건 아이들의 잘못이 아니라 대처를 잘못하는 부모들도 잘못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노키즈존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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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도 즐겨하는 제가 식당에 가거나 하면 조용히 밥을 먹고 싶은데 떠들고 뛰어 다니는 아이들 때문에 힘들었던 적이 많아요
근데 이건 아이들의 잘못이 아니라 대처를 잘못하는 부모들도 잘못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노키즈존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