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국
저도 가끔 식당에 가면 저런 경우가 있어요. 그럴때면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노키즈존 찬성합니다
오늘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갔는데 아이들이 소리를 지르며 뛰어다니는데도 부모들이 제지를 하지 않아서 식사하는 동안 불편했어요. 그래서 편히 식사를 하고 싶었는데 그러질 못했구요. 노키존이 있으면 조용하고 편하게 식사 할 수 있을거 같아서 찬성합니다.
0
0
댓글 16
돌희랑#e977진짜 아이들 떠드는 소리에 있기 불편한 적 있었어요
- 새봄럽#Yeqe
그럴땐 진짜 밥도 편하게 못 먹게 되더라구요
허니맘#p1Kt아이들은 어쩔수없이 돌아다니죠 그러니 노키즈존이 필요하지요
로즈마리2002#sXDT밥 편하게 먹을 자유가 있으면 좋겠어요
860K밥먹으면서 스트레스 받기는 싫네요
혜민#GgDD조용하게 밥먹는게 좋죠
- 서유진
진짜 매너없는 부모네요
아지천사제지하지 않는 부모들 무슨 생각일까요
- 머랭이
아이데리고오면 케어좀하세요... 저도 아이가있지만 그렇게방치하진않아요
반달진저도 그런 경우는 불편하더라구요 남한테 피해는 안줘야겠죠!!
- 미어켓
아이들 소음 때문에 불편했겠네요. 노키즈존 필요성 공감합니다.
- 케로스#ZtNS
간혹 아이들이 자유분방하게 돌아다니는데 부모가 말리지않는거보면 걱정이 많이 되긴 해요.
- iollioii
그럴때면 먹어도 먹은것 같지 않고 불편하죠.보호자가 아이들 케어를 잘했더라면 다른 손님들도 편히 먹을수 있었을텐데 아쉬워요 노키즈존 필요하네요
- 가나디
이런 경험들이 쌓여서 노키즈존을 원하는 사람들이 생기는게 안타깝죠
- 하룰랄라
고요한 분위기와 집중을 원하는 손님에게 노키즈존은 선물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