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는 당연하지만 조심스러운 문제 같습니다

20년동안 아무 죄책감없이..

그냥 그렇게 산 것도 아닌 너무 잘 살아온 가해자들.

진짜 제대로 벌 받아야 하는 게 맞습니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 안된다면

이런 방법을 통해서도 받는 게 맞구요.

그런데 정작 피해자분이 걱정이 되네요.

얼마나 괴롭고 다시 힘드실지..

피해자분을 생각하면 조심스러운 문제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