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실전이죠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고 본인이 한 행동은 본인이 책임을 져야하는게 인생의 순리 아닌가요?
누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공개를 하던지간에 낱낱이 신상 까발려져서 더이상 일상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가 됐으면 좋겠구요
주위 사람들 다 떠나가서 외롭게 고독사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안 밝혀진 사람이 있다면 언제 까발려질지 몰라 전전긍긍하며 피폐한 생활을 했으면 좋겠구요
그렇게 뿌린대로 거두면서 본인이 어떤 행동을 한건지 평생 후회하면서 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