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평생의 지울수없는 고통을 가지고 살고있는데
가해자는 너무나 평온하고 행복하게 생활한다는것은 말도 안됩니다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한 죗값을 치르고
모두에게 알려져 가해자 들도 평생을 고통속에서 살아도
피해자만큼 고통스럽지 않을꺼에요
떵떵거리고 즐겁게 살고있었을 그들으 생각하니 너무 화가나네요
피해자는 평생의 지울수없는 고통을 가지고 살고있는데
가해자는 너무나 평온하고 행복하게 생활한다는것은 말도 안됩니다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한 죗값을 치르고
모두에게 알려져 가해자 들도 평생을 고통속에서 살아도
피해자만큼 고통스럽지 않을꺼에요
떵떵거리고 즐겁게 살고있었을 그들으 생각하니 너무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