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여중생을 44명이 그런 몹쓸짓을 했다니
그러고도 잘 살고있을 44명을 생각하면
너무 분노가 끓어오르네요
여중생은 아직도 고통에 살지도 모르는데
아무리 미성년 범죄자라해도
저런 극악범죄는 처벌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어린 여중생을 44명이 그런 몹쓸짓을 했다니
그러고도 잘 살고있을 44명을 생각하면
너무 분노가 끓어오르네요
여중생은 아직도 고통에 살지도 모르는데
아무리 미성년 범죄자라해도
저런 극악범죄는 처벌이 필요하다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