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명의 범죄자

시간이 지나도 힘들어하는 피해자의 모습과

 

죄책감은 커녕 사치와 허세로 인스타를 가득채운 가해자의 모습이 

 

서로 극명하게 대비되니 더 안타깝고 분노합니다.

 

죄를 외상달아놓고 아직까지도 혼나지 않은 44인.

후불제로 확실히 명세서 청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