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좀 일찍 잠드는 편이라 아침에 일어나서 뉴스를 접했어요.
자고 일어나니 모든 상황까지 종료가 된 상태였어요. 정말 황당함 그 자체였어요.
김옥균의 갑신정변 3일 전하도 아니고 2시간 남짓이였다니 정말 아무런 대책도 없고 정당성도 없는 계엄인거 같네요.
아무쪼록 어수선한 상황이 빨리 정리되길 바라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