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헌, 위법적인 계엄사태에 무슨 다른 말이 필요합니까?
다른 사항과 결부지을 필요가 없는 문제에 이런 국회가 존재한다니.
선진화된 시민의식에 거꾸로 가는 정치.
총, 칼 아래 자신들이 깔려봐야 정신을 차릴 듯.
이 와중에도 자신의 이익만 쫓는 국민의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