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당일 일찍 잠들어서 다음날 아침에야 소식을 접했는데, 아침부터 깜짝 놀랐었네요.
외부에 무슨 큰 일이 난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고..
그 이후로 모든 국민들이 걱정에 떨면서 지내게 되버린 것 같아요.
국민들의 대표로 선정된 사람들이, 국민을 불안하지 않게 만들어주기를 그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