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현대사의 씻을 수 없는 치욕의 날이 또 하나 새겨졌습니다.
부디 이 순간을 아로새기고 국민의 안전보다 자신의 기득권만 쫓는 국회의원들에게 무책임한 행동의 응보가 무엇인지 보여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