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게엄과 영부인 논란 진짜 실망이 큽니다. 국민 분노 이해할 수밖에 없네요.
처음에는게엄을 찬성했다 행정부를 마비시키려는 세력에 맞설 정치 세럭이 필요 해서이다 그런데 요즈음 김건희가 받은 명품들이 소문으로만 돌던것들이 사실로 밝혀 지고 나서는 게엄이 성공했다면 저런 영부인 자격이라곤 손톱만큼도 없는인간이 매관 매직을 하고있었다는 사실에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나도 소문을 듣고 있었는데 윤대통령도 알고 있을 위치에 있었으면서 이나라를 저리도 멍청하게 다스리고 있었다는것에 분노가 치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