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양극화 남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부자들이  설날 선물을 비싼 것으로 한 것을  부러워 할 것입니다. 

또한,  성공했다고,  치켜 세워줄 것입니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이  저렴한  물건을   보내면, 

 물건을  받는 사람들은   비싼 물건을  받았을때의  기분 보다  기쁘지 않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즉, 물질 만능 주의,  황금 만능주의로  인해서,   보내는 사람의 정성보다는 

물건의  저렴하고, 비싼 것으로 인해,    보내는 사람을  평가할 것 같아서,  마음이 슬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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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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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비싸
    물질만능주의가 갈수록 심해지니 슬퍼집니다ㅠ 솔직히 저도 선물 받았을때 속물적으로 계산하게 되더라고요 설선물만은 그러지 말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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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과희망을드려요
    필요한 선물하는게 제일 나은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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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해뭐해#GhtL
    선물도 양극화 된 것이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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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니#7sJ0
    서민들은 부자들이 비싼 선물하는것 부러워하지요. 물질 만능주의 더 심화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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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이좋아#MNsE
    남의 문제가 아니고 모두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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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키#TwHz
    설선물 양극화 점점 심화되는 것 체감 제대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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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용이
    선물의 값으로만 사람을 평가하는것같아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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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벨르#tQ4k
    모두의 문제 같아요. 황금 만능주의 , 물질 만능주의가 선물에 나타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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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주#7J8H
    비싼 선물이 좋기는 하겠지요. 하지만 형편에 맞는 선물 주고 받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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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주#7J8H
    물질 만능 주의가 팽배해졌지요. 선물 양극화도 그런 영향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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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아마도 예상하는 그런 부작용들이 있을거라고 봐요
    선물값으로 사람의 등급을 매기는 그런 사회는 안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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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숭숭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