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비싸
백화점은 쓰는 돈에따라 고객 등급도 철저하게 구분히리... 설날 선물도 이런 계급차가 드러나니까 씁쓸하네요
백화점은 10만원 이하는 돈으로 안 보이고,
서민 상대로 하는 마트들은 5만원 이상은 별로 없고,
요즘의 세태를 그대로 반영하는 것 같아서, 씁쓸 합니다.
백화점에서는 100만원 이상의 선물도 잘 나가기에 100만원 짜리 선물세트도 존재 하겠지요.
설날 선물도 이런 안 좋은 광경이 연출되니 정말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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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말해뭐해#GhtL
부자들은 과시하기 위해 백화점을 가고 서민은 살기 위위해 할인마 트를 갑니다
- 비니#7sJ0
부익부 빈익빈 이 선물로도 반영되는것 맞아요.
- 셋이좋아#MNsE
선물에도 요즘 세태 반영 그대로 되고 있는 것 같아요.
- 유키#TwHz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선물에도 그대로 반영이 되고 있지요.
- 유키#TwHz
설날 선물에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현실이 씁쓸합니다.
- 라벨르#tQ4k
10만원 이하는 선물하기 껄끄러워진 현실이 씁쓸해요
- 한우주#7J8H
설날 선물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현실이 서글퍼지기도 해요
- 한수지#caBc
이제 저렴한 명절 선물도 없는 것 같고 주고받는 문화가 사라진 것 같아요 기본적인 과일 선물세트도 너무 비싼 것 같아요
- 켈리장
부익부 빈익빈은 설선물 뿐만이 아니고 다양한 곳에도 나타나는것 같아요 상대적인 개념이니 느끼는 사람에 따라서 정도의 차이는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