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화 심해졌군요.

당연한거지만 선물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나 봅니다.

마음이 중요한데 씁쓸하네요.

경제 수준에 차이가 있어서 어쩔 순 없지만요.

너무 다른 삶을 살아가는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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