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지하철 출입구 앞에
김밥 싸와서 노점하는 분들도 꽤 봤었는데
이젠 그런 광경은 전혀 보이질 않고
그나마 있던 가게들도 문을 닫고 있네요
수고에 비해 돈벌이가 너무 적다고 하니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