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는 시대적 흐름

김밥을 직접 만들어보면 그만큼

손이 많이 가는 음식도 드물지만

그렇다가 몇 천원씩 주고 사먹기엔

뭔가 모르게 가성비가 떨어지죠ㅠㅠ

김밥집 등 분식점이 사라져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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