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이루어진다#C3Jh
김밥집 많았을때는 간편하게 김밥으로 식사 대신하는 경우 많았지요. 이젠 추억이 되었어요.
이제는
K분식 김밥집은
추억속으로 사라지는것 같아요.
예전엔 분식 김밥집이
많아서 간단하게 끼니 해결 할 수 있었는데
요즈음은
남녀노소 대부분의 사람들이
편의점이나 카페에서
간단하게 끼니 해결하는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김밥이 꼭 먹고 싶을때에는
K분식 김밥집은 이젠 주변에 하나도 없어서
집근처에 있는
마트나 백화점에 가서
한팩정도 사가지고 오게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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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칭찬의힘#n8OA
추억속으로 사라진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습니다.
- 나는나#vCbC
이젠 정말 추억속으로 사라지는 것 같아요.
- 한우주#7J8H
김밥집은 추억속으로 사라지는 것 맞아요. 김밥 먹고 싶으면 특별식으로 먹어야해요
- 토실한너구리#P40f
참 아쉬운 일이에요 ㅠㅠ 갓 말아주신 맛이 있는데
- elio#swS4
예전에는 김밥이 몇천원 가볍게 먹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가격도 많이 올랐어요.. 근데 그래도 단가가 높지는 않아서 노동력이 많이 든다면 경쟁력이 없겠지요..
- 코히
추억 속에 남게 되겠네요
- 제이에잇
편의점 김밥 활성화도 크네요
- 양배추스프
아쉽습니다
- 정지#oqDe
진짜 시대가 변하는게 느껴집니다
- 흑묘
분식집을 보기 아예 어려운 동네들도 많이 있나 봐요. 저희 동네는 그래도 김밥집이 아직까지 꽤 있어서 이렇게 많이 보기 어려워진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