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둥이
성인 페스티벌을 열든 말든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표현의 자유와 직업선택의 자유는 어디간건가요?
성인 페스티벌 개최는 했어야죠.
변경된 장소 근방엔 초중고도 없고 행사 입장도 인증된 성인 한정 유료입장에 행사 내용도 신체적 접촉이 없는 란제리 패션쇼에 인터뷰가 끝입니다. 심지어 행사장 바깥에서는 행사가 보이지도 않습니다. 단지 출연진의 직업이 AV배우라는 사실을 문제 삼아서 현행법에 전혀 근거 없는 제약을 거는 것은 개인의 자유를 제약하는 것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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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Jess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입장시에 확인을 하면 될 부분인것을.
- 두드레#9keb
여는거 자체를 먹는다는것은 공산국가나 하는짓입니다
- 기리
솔직히 란제리패션쇼라는 거 눈가리고 아웅이잖아요....
- 테슬라#888g
단순히 성인 페스티벌이라고 없는 법을 만들어서 강제하려고 하면 그것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 눈누난나거
성인 페스티벌이 아니라 av배우 팬미팅이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