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 된 타국의 사례들을 보면 다 개판 났던데요
무슨 경쟁력이니 합리적이니 입만 발렸지 나중 가서는 제대로 유지보수도 안하고 국가적 문제가 돼서
다시 사들이려고 해도 비싸서 사들일 수도 없게 되더라고요
절대 시작도 해선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