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운영해가야 하는데, 무턱대고 민영화해서 이윤을 추구하고자 하면 국민의 복지는 누가 책임 질까요? 전기료, 가스비, 각종 공과금이 분기별로 오르는 탓에 삶은 점점 팍팍해져가는데 정부는 이마저도 책임지지 않으려는건가요?